기업가 정신의 중요성 어떤게 기업가 정신일까요

안녕하세요 인천오빠 왕쿨쿨이 입니다 .

날씨가 많이 좋아졌지요~

흠~ 이런날엔 나들이 가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보통 우리들의 시간은 회사에 1년씩 혹은 한달씩

약정걸어 사용하고 있으니 ~ ㅎㅎ

회사에 붙잡혀있어야 겠지요?! 

오늘은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음합니다.

19세기 후반부터 1차세계대전 일어나기전 

1912년 조지프 슘이란 경제학자 가 29세의 나이에 

관심을 갖고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고도경제성장을 경험하면서

알게된 자본주의 사회의 성장의 핵심은 ' 기업가 ' 가 있기 때문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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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혁신 하면 떠오르는 가장 유명한 이야기죠

포드 자동차의 컨베어 시스템 !! 자동차 조립시간을 단축 해주고 

생산량이 늘어나 자동차 한대당 가격이 내려가고 그로인해 

말과 마차를 이용하던 사람들이 자연스레 자동차를 구매 

이용하게 되면서 산업의 지형뿐만아니라 생활 방식까지 

바꾸어 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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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캔따개로 따야만 사용가능하던 양철캔이 유행하던 시절에는

알루미늄캔이 탄생하게 됩니다.  지금은 흔히 사용하는

콜라 혹은 사이다 등의 여러 음료에 사용돼는것입니다. 

손으로 쉽게 따서 먹을수있는 캔이 바로 알루미늄캔이죠~

알루미늄 캔으로 인해 철강산업도 쇠퇴기를 맞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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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슘이란 경제학자는 말했습니다. 

컨베어 시스템이라던가 알루미늄캔의 생산 등을 해내는 행위  

새로운 방식으로 생산하고 새로운 상품을 생산하는 

사람들을 기업가라고 칭합니다.

단순히 제조업에 종사하여 임하거나 상인이 되어 부를 창출하고  직원을 두는 사람

그런사람들을 기업가라 칭하지 않습니다.

슘페터가 말하는 기업가는 기업가의 정신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어야 겠지요?

바로 혁신을 일으키는 개인들을 칭합니다.

혁신을 일으킨 개인들이 바로 기업가 정신을 갖고 있다고 보는거죠 .

무언가 창조하고 자신의 에너지와 재능을 발휘하는데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기업가라 칭하고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부를 위해서 행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재능과 에너지를 

발휘해 세상에 발전을 주는사람들을 칭하는거 같습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피하지 않고 변화를 모색 하여 새로운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 이죠 .

경제성장의 원동력을 기업가 정신이라고 본것은 어찌보면 맞는 말 같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지금 이러한 기업가들이 출현하고 못하느냐 에 따라서 

자본주의의 붕괴가 일어날지 아니면 지속될지는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보면 현재 인도 쪽과 미국 쪽에서 중국쪽에서 기업가라고 칭할 만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것도 어찌보면 그사회가 갖고 있는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인재들이 갖고 있는 철학과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것이 중요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나 소프트 뱅크의 손정의 회장 그리고 페이스북 창업자도

마찬가지로 같은 이야기를 하죠~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은 늘 즐거우며

내 에너지를 쏟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는게 가장큰 목표이며

지향점이라고 얘기합니다.

이런것을 보면 진정한 기업가의 기본철칙은 부를 이루기 아니라 

사회의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일하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합니다.

결국  부라는것 , 즉 돈이라는것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에대해서 조금씩 그 대가를 받아서 

이루게 되는거 같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진정한 기업가 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