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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오빠 왕쿨쿨이가 본책들

읽기 좋은책 사장의 길 한번 좋은책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인천오빠 왕쿨쿨이 입니다. ^^


쿨쿨하지 못해~ 쿨하고 싶은 왕쿨쿨이가 오늘은 ~ 


사장의길 이라는 책을 읽기 좋은책 으로 한번 추천해봅니다. 


읽은지 조금 지났는데요~ ^^ 


오늘은 사장의 길 이라는 책을


좋은 글귀가 맘에들어서 


좋은 글귀가 맘에들지않아서 


좋은 글귀가 그냥그래서 적어봅니다. ^^


(도깨비 패러디 해봤답니다. ㅎㅎ )






농담이구요~ 스마트폰으로 촬영해놓은 좋은 글귀를 보니 


저혼자 보기보다는 많은 분들이 한번쯤 봐도 좋겠다 싶어서~


사장의 길 이란 책에 관해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생각하신것보다는 저도 좋은책 이라면 꾸준하게 읽으려는 편인데요~


책을 블로그에 올리려니 ~ 괜시리 ~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머뭇거리다가~ 읽기 좋은책 이라 이렇게 적어봅니다. 




사장의 길 이라는 좋은책 내용은 


제기억으로는 경제부기자가 사장이 되면서 겪었던 불편한일들~ 


그리고 처음으로 사장이 되면서 생각하게 된것들~ 


궁금증들을 또다른 오래된 사장님들을 만나면서 그 궁금증과 ~


다양한 사장들의 애환을 담은 읽기 좋은책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그누가 사장이면 망고땡이라고 했던가 !! ) 



개인적으로 저또한 직원? 은 아니고 그렇다고 사장? 도 아니지만~


암튼 그중간이지만 많은 공감이 갔답니다. 


제가 직접 사진않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 ~ 


읽으면서 한가지 내용에서 멋진대처법이라고 생각해서 


찍어놓은 모습 알려드릴께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연극을 보고있는데서 발생한 일입니다. 


막 연극이 시작되어~ 


진행하려던 상황에서 누군가가 끊임없이 휘파람을 붑니다~


듣기 싫은 소리로 말이죠 ~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사람을 시켜서 끌어낼까요?!


2. 아니면 그사람에게 나가달라고 부탁을 할까요?


그렇다면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어떤생각이신가요?




자 사장의 길 에 나와있는 내용과 비슷하죠?!


그럼 여러분들은 어떤선택을 하시거나, 어떠한 모습으로 대처 하실건가요?


내가 만약 그상황이라면~ 여러분이 그상황에 처해 있다면 ~


다른관객과 , 휘파람 부는 관객을 그리고 쇼를 운영하는 운영자로 모두가 만족하는 


대처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바로 이렇게 동조하면서 일을 더 크게 하자고 부추깁니다. 


맘에 들어 하지 않으시나요? 저도 그런데~ 우리함께 가서 연극을 못하게 할까요?


라고 하자 그럴것 까지야 있소? 라고 말하는 휘파람부는 관객


그렇습니다. 모든일을 완만하게 처리하는게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고 하는데말이죠 ~


저또한 일을 하다보니 그렇습니다. 


직원으로 일할땐 한없이 강하게 할땐 강하게 해서 더이상 못그러게 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답니다. 어떻게든 최선의 선택~ 모두가 만족할수있게 ~


어느누구도 불만족 시키고 싶은 마음으로 일을 한답니다. 


이유는 불만족한 사람은 만족한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불만족스러움을 이야기 한다는것


그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대처는 편한길을 나두고서 어렵게 하지만 모두를 만족시키는 길을 만들어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책에서는 이외의 내용에서도 ~ 


사장들만이 갖고 있는 외로움 ~ 그리고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공감을 갖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부분이 있다면 , 좀더 심층깊게 사장이 해야할 일~ 


각 사장들이 갖고 있는 리더로써의 다른 모습들을 좀더 알려줬음 하는데 


그런내용이 조금 부족했네요~ 


하지만, 사장의 마음을 이해할수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


직원이나, 혹은 사장이 될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기좋은책 이니 


사장의 길 좋은책이니 한번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