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라는 멜로디가 생각나시나요?!
김현식의 명반 이라고 하는 앨범에 들어있는
비처럼 음악처럼 입니다.
VS
아니면 겨울비 처럼 슬픈오늘이 ~
라는 멜로디가 생각나시나요?!
락커의 존심 김종서 의 겨울비가 생각나나요?!
어떤게 더 생각나는 오늘일까요?!
가끔 음악하는 사람들이 가장 부러운점 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떤 순간에 생각이 나는 노래가 있다는것
그노래가 내가 부른노래라면 ~
얼마나 좋을까요?!
누군가에게는 기분좋은 느낌으로 남아있을테니..
음악을 듣는순간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음악을 듣는순간 생각나는 분위기가 있다면
그음악을 만들고 그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라면
너무나 좋을거 같습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는것이 정말 너무나도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2019년~2020년 오는 겨울은 겨울비가 참으로
많이 내리는거 같습니다.
전 비가 내리면 비가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
라는 멜로디가 제일먼저 떠오릅니다.
그 당신은 무엇을하고 기분좋게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당신이 나와 똑같이 같은생각을 해준다면
참으로 멋질텐데 .. ^^
아무래도 그런일은 없겠죠?!
겨울비가 내리는 오늘 ~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비와 관련된 사연있는 노래가 많으실거 같습니다.
오늘은 김현식님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들으며
퇴근을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기분좋은 하루 였고 ,
기분좋은 하루로 마무리 지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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