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왕쿨쿨이 생각

부자 라는단어를 생각해봤습니다.

날씨가 엄청 더운 여름날이네요 

거기에 월말이 가까워지면~ 돈은 거의 떨어지고 

걱정이 될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생각나는말  !!

나도 ~ 부자 였으면~ 

나도 부자 였으면 돈걱정 안 할텐데 하고 말이죠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하는 부자 의 기준은 다릅니다. 

어떤이는 20억은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고 

어떤사람은 100억은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어떤사람은 마음이 부자여야 

진정한 부자라고 생각하고 

어떤이는 마음만 부자는 부자가 되지 못한자의 

비겁한 변명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부의 정의 는 무엇일까요?! 

어떤 책에 나오는 내용으로는~ 

물리적으로 일하지 않으면서도 본인 및 가정의 

삶의질을 유지하며 생활을 유지 할수있는  나날들이 

길수록 부자에 가깝다고 합니다. 




한달에 500만원으로 생활하는 사람은~ 

12달이면 6000만원이 필요하고 

10년이면 6억이 필요하네요~ 

100세시대니 ~ 50년 살려고만 해도 

30억은 있어야 하겠네요~ 


이렇듯 부의 정으를 적어놓았는데 

어찌보면 맞는 말인거 같기도 합니다. 

일하지 않고 놀고 먹을수있는 날들이 ~ 

많아야~ 부자가 아닐까요?! 


여러가지 금융용어, 경제용어 를 많이 안다고해서 

꼭 부자는 아니겠지요~ 

제꿈이 부자였습니다. 

그래서 돈 을 엄청 쫒아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돈은 저보다 빠르게 도망다니네요 


내가 일을하지 않고도 먹고 살수 있을정도로  

부 를 이룬다면 과연 전 행복할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간 그렇게 될지도 모르지요~ 

그런 꿈과 희망을 쫒으면서 모두가 살아가는게 

아닐까 합니다. 


부자.. 마음에서 자신이 자신이 이루어놓은 ~ 

그만큼이 끝이 없다면 결국 이루지 못할수도 있겠죠

그래서 오늘 제 마음속에 ~ 딱 금액 정해놓기로 해봅니다. 

나중에 그정도가 되면 그만하고 제꿈을 이루었으니~ 

이제 다른 꿈을 또 찾는 그날이 오길 바래 봅니다. 




월말이고 더위에~지쳐서 글한번 끄적여 봅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