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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자 세상을

JTBC프로그램 방구석1열 볼만한프로그램 인거 같아요

JTBC프로그램 방구석1열 볼만한프로그램 으로 

제가 선정해봤습니다. 

일단 모든사람들이 좋아하는 영화이야기~ 

대부분 아는 장수프로그램 이죠~ 

엠사와 에스사의 영화추천해주는 그 프로그램 

주말이면 그프로그램에서 해주는 영화소개~

그소개만 해주는 프로그램이지만~ 


엄청난 장수프로그램이죠~ 

그만큼 영화가 갖고 있는 힘이 있고~ 

대중적이면서도 예술성 이있는 문화이지 않을까 

쉽습니다. 또한 요즘은 IPTV 등으로 ~ 

쉽게 접할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장점이 많은 문화인거 같습니다. 




그런영화를 갖고 볼만한 프로그램 으로 

어떻게 하면 만들어 낼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한거 같네요 

JTBC프로그램 만드는 사람들이 열심히 

고민의 흔적과 함께~ 


요즘 핫한 유명인사이자 ~ 지식인으로 불리우는 

유시민작가?! 의 지원으로 더욱더 재미난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방구석1열 프로그램을 소개해봅니다. 

1회의 대략적인 설명 해드릴게요~ 


일단 JTBC프로그램 방구석1열 의 출연진은 이렇습니다. 

변영주 영화감독 ==> 영화 '화차로 유명한 여자감독입니다. 



정윤철 영화감독 ==> 대립군, 말아톤 의 남자감독 입니다. 



유시민 작가 ===> 뭐 설명 안해드려도 되죠?! 전 보건복지부장관및 작가 

JTBC프로그램 의 간판?? 아나운서 장성규 아나운서 ~ 

윤종신 과 함께 합니다. 


1회에서 다뤄지는 강철비 감독의 양우석감독 도 나온답니다. 

놀란것이 강철비 감독이 변호인 이라는 영화도 만들었었네요 ^^ 


그럼 이출연진 소개는 끝으로 방구석1열 이 내세우는 것은 

영화에대한 지식없이도 함께 보고 느낄수 있고 

영화에대한 감독들의 시선 그리고 표현하고 싶었던것들~

그리고 그영화에대한 감상평들이 주를 이루는 내용입니다. 

영화의 뒷이야기~ 또한 빠지면 섭섭할 말이죠?!

영화감독만이 아는 내용들~ 알고나면 어디가서 아는체 하기도 좋으니 

다들 보세요 추천 괜히 하는거 아니랍니다.



1화는 강철비 VS JSA공동경비구역 입니다. 

강철비는 정우성 JSA는 이병헌 을 내세운? 영화죠~


둘다 재밌게 봤는데요~ 

북한과남한 이라는 소재를 갖고 조금은 서로 다르게 해석하고 

다르게 풀어나가는내용 영화입니다.

강철비는 북핵문제에 대해 알리기 위해서 만든 영화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전쟁이 나면 어떤상황이 되고 어떻게 이뤄나가는지 

우리나라 주변국들의 행동과 심리 를 보여주는 것들이 

잘 보여주는 영화로 봤습니다. 


JSA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인데요~ 

흥행의 실패속에서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한 영화가 성공하여 

지금의 박찬욱 감독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뭐 많이 들 보셨겠지만 ~

다시봐도 재밌는 영화 이고 ~ 하지만 재밌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한 내용의 영화 였죠~ 




두영화다 재밌고 다르게 같은 상황을 표현한것들이 

재밌습니다. 

제가 JTBC프로그램 방구석1열 의 내용을 스포하면안돼니까

최소한 의 내용으로 알려드립니다. 

볼만한 프로그램 이라고 제가 얘기 괜히 한게 아니랍니다. 

감독들과 작가 그리고 일반인 같은 장성규 아나운서~ 

그리고 나름 영화광이라는 윤종신과 작가 유시민님이 여러 

가지 토론하면서 ~ 자유롭게 영화에대해 생각하고 

시대 반영을 하고 새롭게 시대를 만들기를 원하는 내용을 

보여주는게 참 재밌었습니다. 


JTBC프로그램 방구석1열 이름처럼

방구석에 앉아 간식거리 먹으면서 ~ 

보기에 딱좋은 볼만한프로그램 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봐보세요 ^^ 

제가 보고 추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을 알차게 채우기 위해서 

머글랭 밥차 라는 코너를 만들어 

이슈적인 감독과 배우를 불러 ~ 

이것저것 밥먹으면서 대화의 시간을 갖는데요 

푸드트럭 처럼  꾸미고 먹으며 대화합니다. 

이번엔 핫한 영화 곤지암 감독님인 정범식 감독과 

박성훈배우가 나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머글랭밥차에서 가장 인상깊은 내용은 

오히려 공포영화는 실험적으로 만들어도 관객이 

기다리고 이해한다는것이네요

언제 무서움이 나올지 몰라~ 일단은 기다린다고 말이죠 




그리고 끝나면서 독립영화를 추천해주는데요 

영화계를 위해서 참으로 좋은 역할을 하는거 같습니다. 

언제성공할줄 모르고 언제 실패할지 모르는 영화계~

감독님들에게 대화의 장을 통해 인지도 높일수있게 알려주고 

독립영화에게도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JTBC프로그램 중에 볼만한프로그램 으로 추천 할만하죠?! ^^


다들 재밌게 보시길 추천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