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삼거리 맛집 중에 인천추어탕맛집 발견 인천할머니추어탕 !!!

안녕하세요 인천오빠왕쿨쿨이 입니다. ^^

더워지기 시작하면~ 맛집 몸 보양식으로 많이들 찾으시죠?!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 좋고 가깝고 그런곳을 찾아야 하는데 

거기다가 맛까지 있어야 하니..

이런곳 찾기가 워낙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오늘은 인천추어탕맛집 편~ 입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알려드립니다. 40년전통의 집을~

제가 4번 방문해서 꾸준한 맛을 내고~ 또한 함께 간분들 

모두 만족했던 곳 !! 

다만 사람은 늘 많아요~ 조금 늦은시간에 가시는게 좋습니다. 

이곳은 부평삼거리역에서 50미터? 30미터 정도 떨어진곳입니다. 

출구에서 나와서 조금만 걷다보면 나온답니다. 

인천보훈회관과 딱 붙어있으니.. 찾기 편하실겁니다. 

또한 택시기사님들도 대부분은 알고 계십니다. 

부평삼거리 맛집 이라하면~ 이곳 인천추어탕맛집 으로 불리우는

인천할머니추어탕 을 모르는 분들이 없을정도 이지만, 

모르는분들을 위해~ 또한 어떤곳인지 궁금해 하시는분들을 위해 

오늘도 인천오빠왕쿨쿨이 는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일단 이곳이 인기가 있는이유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가격도 낮았는데 

맛은 좋고, 밥은 돌솥밥에 주고, 어리굴젓은 기가 막혔었습니다. 

물론 리모델링을 조금 하고, 가격이 올라가기는 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가격은 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집에 비해서 말이죠~ 

그렇기때문에 낮에는 가게에 사람이 많아서 줄서서 먹을정도랍니다. 

저는 늦은 저녁 평일에 방문해서 먹었기에 한가함을 즐겼답니다. 

그래도 이늦은저녁임에도 사람들은 끊임없이 들어와서 식사 하더라구요 

저만 맛있고 괜찮다고 생각하는것이 아니기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는게 아닐까 합니다. ^^

부평삼거리역도 생겨서 역주변이 되었기도 하고 말이죠 ~

물론 역은 생긴지는 꽤됐습니다만, 여기는 40년 전통이기에~ ^^

부평삼거리 맛집 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좀뭐하고 

인천할머니추어탕 근처에 부평삼거리 맛집 이생겼다고 해야하나요?!

인천추어탕맛집 을 일부러 찾아다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이곳엔 일부로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소화하기에도 좋고, 추어탕 하면 옛날부터 몸보신에 좋다고 알려져있으니

어르신들이 많이 찾으십니다. ^^

고단백식품이기도하고, 자연장강제라고 불리우니 말이죠~ 

물론 일하시는 직원분들의 친절도는 생각한것에 미치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식당에서의 서비스 도 어느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평삼거리 맛집 으로 불리울려면 어느정도 되야 하지만, 

이곳은 뭐 다들 지쳐있으세요~ 워낙 사람이 많이 오고 일이 많다보니..

그리고 건물자체가 조금 울리는 구조라서 그런지~ 

탁트여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엄청 웅성웅성 하는소리가 들린답니다. 

우리나라 맛집의 좋지 못한 단면이지 않을까도 합니다만, 

그래도 맛은 좋아요~ 

미꾸라지튀김은 있는그대로 튀겼지만, 혐오스럽지 않게 튀겨져있으며 

맛또한 비리지 않고 맛있답니다. 

꼭 드셔야해요~ 

추어탕 +미꾸라지 튀김을 먹어야~ 이집의 음식을 먹는겁니다. 

인천할머니추어탕 의 참맛은 이두가지와 함께~

어리굴젓입니다. 

적당히 삭힌 어리굴젓~ 비리지않고, 담백하면서 입맛을 돋구는 

추어탕 한숟가락과 함께 먹으면 아주 ~ 좋습니다. 

그래서 따로 포장 해가 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인천추어탕맛집 인데 포장은 어떤사정인지는 모르겠으나, 중단됐습니다. 

방문해서 먹는것만 가능하기에~ 

사람이 더많은걸까요?! ^^

인천할머니추어탕~ 할머니는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그맛은 그대로 이어져오는거 같아 ~ 좋습니다. 

이런 맛집들을 보게 되면 한결같이 드는생각~ 

저도 장사해서 이렇게 잘되면 얼마나 좋을까~ ^^ ㅎㅎ 

그런 생각을 많이 하죠~ 

한번쯤은 방문해서 드셔보세요 ~

어리굴젓에 딱 먹고 나면 ~돌솥밥이기에~ 

뜨끈한 누룽지가 되어있는 누룽밥도 한숟가락 먹고 나면~

배가 불룩 하게 나온답니다. ^^

그럼 방문해보시라고 글적어봅니다. 

맛이라는게 객관적인 맛이 없다고 볼수있지만 대부분이 

맛있다고 할음식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