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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오빠 왕쿨쿨이가 사용해본 좋은것

발편한 슬리퍼 ~ 푹신한 슬리퍼 를 찾았어요~ 아디다스 슬리퍼 신상 CFC C

안녕하세요 인천오빠 왕쿨쿨이입니다. 


오랫동안 제가 한 3년동안 늘 고민하던것 ~ ㅠ,ㅠ 


삼선슬리퍼를 못벗어나고  ~ 시장에서 파는 5천원~ 만원짜리 슬리퍼~


예뻐서 샀지만~ 발은 불편해서 너무나 후회 를 3년이나 계속 하다가~ 


결국 발편한 슬리퍼 아디다스 슬리퍼 신상 구매 했습니다. 


홈플땡땡 마트 갔다가~ 지나가는길에 눈에 디자인이 딱 !! 




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커플 실내화 로 신으려고 무려 두켤래나~


구매했답니다. 3개월 할부로 할걸 그랬나봐요~ 지르고 나니... 쪼~끔 


부담스럽네요~ ^^ 


하지만 푹신한 슬리퍼 한번 잘 사고 나면 보통 몇년씩 다들 신더라구요 


그걸 저는 돈좀 아껴보겠다고~ 싸구려신다가 1년만에 바꾸고 말이죠~


그래서 결국 구매 했답니다. ^^






지금도 신고 있는데 너~~ 무 좋아요~ 이거 몇개 사고 싶은데~


여름오기전에 하나 더 장만 하고 싶어요~ 사무실 슬리퍼 로도 사용하고 


실외용으로도 사용하고 말이죠 ~


하지만 요즘 너무 힘들어서 ㅠ,ㅠ 


몇켤래씩 사는건 아무래도~ 사치 아닌 사치겠죠?! 




아무튼 이제 푹신한 슬리퍼 라고 강조 하고 있는 이 아디다스 슬리퍼 신상에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죠 ~


일단 제가 매장에서 신어보고 샀습니다. 


가끔 신발은 인터넷이 싸다보니 구매하고 보면~ 사이즈도 문제 ~ 브랜드마다


조금씩 다르다보니 그렇잖아요~ 그리고 불편할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 그래서 이번엔 매장에서 구매했답니다. 사실 매장이랑 온라인이랑 


몇천원 차이 안나기에 ~ 지름신 강림 한거죠 ^^


그럼 왜이렇게 발편한 슬리퍼 를 찾아 헤매다가 이제품을 구매한건지 말씀드리죠~ 


첫번째 이유는 밑에 사진과 같습니다. 



사진에도 설명 해놓았지만~ 바로 이렇게 푹신한 슬리퍼 랍니다. ^^ 


푹신하다는것은 발편한 슬리퍼 를 뜻하죠?! 아무래도~ 쿠션감이 있으니까~ ^^


말랑말랑 한느낌이라서 좋습니다. 


또한 한가지더 ~ 안쪽에 쿠션이 들어있어서 ~ 다른제품들은 조금 느슨한 감이 있고 


걸을때마다~ 맨살로 신으면~ 따갑고 하잖아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거 ~


아디다스 슬리퍼 신상 CFC C  하나로~ 이렇게 큰 사치를 제가 부립니다. ^^



사진상에 보시면 많이 신경썻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뭐든 기능성 제품이 인기잖아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 밑바닥 고무창에 보면 저렇게 발을 딛고 걸을때마다 


당연하지만 주름이 생기잖아요~ 그걸 위해서 저렇게 미세하게  주름길을 만들어 놨답니다. 


조금이라도 발편한 슬리퍼 로써 기능을 하라고 말이죠~ 


생각보다 많이 신경쓴 제품이죠?! 예전엔 그냥 고무만 밑에 달아놓고 마크만 놓는 브랜드들은


이제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는건 아닐까 ~ 하네요 





아디다스 슬리퍼 신상 CFC C 를 구매한 이유는 신상이기 때문은 아니구요~ ^^


디자인도 맘에들고 또다른것은 커플 실내화 로 사용 가능하기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은근히 아내 는 이런걸 좋아하더라구요~ 


아디다스 신상 슬리퍼 를 좋아하는건 아니구요~ 커플 실내화 라는것입니다. ^^


그래서 구매한다고하니 참 좋아 하더군요 ^^


그래 인생뭐 있나~ 비싼 명품 신발은 못사줘도~ 내가 이정도는 해줄께 미안 ㅜ,ㅜ



네 착샷 입니다. 착용해봤는데요 아디다스 슬리퍼 신상 느낌보다는~ 그냥 예전부터 있던? 


그런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앞에 보면 마크 뒤배경으로 무늬가 들어가 있답니다. 


무언가 다른 느낌을 주고 싶어서 였나봅니다. 


아디다스 신상 슬리퍼 라는 느낌 쫌  ~ 나나요?! ^^


원래 이런거 싫어하는 성격인데~ 오랜만에 느끼는 구매 후  즐거움이네요 ^^


한번쯤은 기분전환겸~ 이렇게 무언가 하나 구매 하는것도 참 좋은거 같습니다. 


쇼핑중독 이라는게 괜히 생기는게 아닌거 같아요 ~



운동화 보다는 오래 신겠죠?! 제가 신발은 좀 험하게 신는편이라서 ^^


가죽제품이라고 품명이 나와있네요~ 그럼 저 하얀색 무늬 있는곳이 그럼~ 


가죽이려나? 암튼 전 모르겠지만~ ㅎㅎ


잘신으렵니다. 여러분들도 요즘 다들 경기 안좋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다면 좀 소비하셔야 합니다. 


소비를 해야 경기가 조금이라도 나아지죠~ 


전 이소비로 인해서 외식 한번 줄여야겠습니다. 





아디다스 슬리퍼 도 다 다름대로 사이즈가 다르다고 하더군요~ 


이제품같은 경우 저는 265 사이즈 신는데~ 275 사이즈로 구매 했습니다. 


265 사이즈는 너무 딱 맞아서 동생꺼 얻어신고 온느낌이라서 ^^ 


구매하실분들은 참고 하세요 


가격은 3만~4만원 정도 합니다. 이 푹신한 슬리퍼 한켤래에  ~ 


제기준으로는 조금 부담스런 슬리퍼 가격이지만~ 뭐 하나 사서 오래 신죠 뭐 ~ 


이젠 몸 이 편한 제품이 좋아지는 나이가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기능성 제품에 


이끌리는거 보니 ^^ 그럼 다들 슬리퍼 구매하실분들은 참고 해서 구매하세요 


이글은 제가 직접 제 신용카드로 일시불로 구매해서 작성한 겁니다


다음부터는 누군가가 좀~ 협찬좀 해주세요~ ㅎㅎㅎ 


농담이구요 언제나 제 주관적인 생각과 객관성의 중간 어디쯤을 유지하려고 애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