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파물리치료기 휴비딕저주파 전기치료기 사용기 (HMB-1300)

안녕하세요 인천오빠 왕쿨쿨이입니다. 

작년에 허리를 삐끗한이유로~  ㅠ,ㅠ 

허리가 늘 아픈 한사람으로써~ 

한의원에 가면 늘 해주는 저주파물리치료기 그거 효과 있는거 같은데 

비싼거 같아 망설이다가~ 

어여쁘신 마눌님 께서 휴대용은 그리 비싸지 않다고~ 예전에 장인어른 

사드렸었다며 ~ 알아보라고 해서 !!

알아보니 비싸지 않아서 구매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휴비딕저주파 전기치료기 입니다. ^^

모델명은 (HMB-1300) 

처음으로 구매해본 저주파물리치료기 입니다만, 

구매후에 처음에 상자를 본 모습은 실망... ㅠ,ㅠ

이렇게 작은 배터리 사용으로 얼마나~ 전기치료기 가 될까? 

생각이 강하게 들었답니다. 겨우 1.5v 배터리 몇개 들어가서 

그 전기로 날 자극할수있을까?!

하지만 제품을 꺼내고 배터리를 넣고 일단 손목이 아픈관계로~

해밨는데요.. 정말.. 깜~~ 짝 놀랐답니다. 이건 진심에요~

저 .. 연약한 남자 아니랍니다. 하지만 !!

전 정말... 전기가 잘통하는 사람인거라는거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전기가 이렇게 사람에 잘통하다니 ,,,,ㅜ,ㅜ

저주파물리치료기 제품중에 그나마 회사가 조금 오래 되었고~ 

다른 제품도 생산해왔던 제품이라서 믿고 심사숙고후 구매했지만 

사실 가격 작용도 많이 작용했답니다. 

개인용 휴비딕저주파 전기치료기 는 가격도 저렴합니다. 

구매하는데 전혀 망설이지 않았답니다. 파스 사는 거 몇번만 아끼면 구매 가능하니 말이죠~

저주파물리치료기 를 집에 갖고 있는다는것은 아플때마다 ~

간편하게 붙이고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허리를 삐끗한 이유로 손목도 자주 아프고~ 온몸이 다 아픈거 같더라구요

몸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서는 조금만 아파도 미리 아프지 않게 

조심 해야 한다는 생각에 건강을 되도록이면 많이 챙기려고 한답니다. 

전기치료기 구매도 그래서 진행한것이구요

휴비딕 저주파물리치료기 구매는 꼭 이회사 제품 사려한것은 아니지만,

구매후 후회는 없습니다. 

다양한 구성도 좋구요~ 가격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휴대할수있는 휴비딕저주파라서 어디를 가든 ~

갖고 다니기도 편하구요~ 집에 구비 해놓기도 편합니다. 

전 세워놓는 액자 뒤에 넣어놓습니다. ^^ 

큰집에서 살지 않는이상 ~ 제품을 놓을곳도 잘생각하고 구매해야 한답니다. 

대부분 안그런가요? 잘사는분들 빼구요 ㅜ,ㅜ

마음같아선 전신 안마 의자 그거 몇백만원하는거 구매 하고 싶지만 ㅠ,ㅠ

가격도 가격이지만, 놓을곳이 없다는것이 가장큰 문제죠 휴....

돈벌어서 아니아니, 돈 많이 많이 벌어서 큰집으로 이사가야겠지요?! 

사용설명서를 보니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고 하네요 

전기치료로 통증완화에 도움을 준다니 그래서 한의원이나, 물리치료실에서 해주는거겠죠 ~

개인적으로 구매하셨다고 해도 1시간이상씩 하거나 하지말라고 적혀있답니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 많죠?! 좋다고 하면 오래더 하면 더 좋은줄 아는분들 

뭐든지 꼭 !! 적당한게 좋은거 같습니다. 

꼭지켜주세요 ^^

사람마다 세기를 조절하는게 다르겠지만~

전 3~ 4정도만 해도 너무 세서 약하게 해서 사용한답니다. 

각자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 ^^ 

전기가 찌릿 찌릿 한게 생각보다 강해서 좋습니다. 

지금도 한달에 2~ 4번정도는 받고 있으니, 구매한후에 금액갖고 

아깝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 

만약에 온몸이 쑤시는분들이 있다면, 한번 구매후 사용해보세요 

꼭 휴비딕저주파 가 아니더라도 좋은 제품있다면 한번 추천해주세요 ~

저도 구매해서 부모님에 놓고 비교한번 해보게요 ^^ 

만족할 만한 성능을 갖춘 의료용 개인기기? 라고 해야하나요?

그런제품이 국산제품이 이렇게 좋은 성능과 안정성을 갖고 있어서 좋았답니다. 

사용하는것은 너무나 편하기에 어려운것은 없구요 ~

TV 리모컨 다루는게 쉬운분이라면 대부분 잘사용할겁니다. 

한글로 적혀 있으니 말이죠 ^^

제가 사용하는 전기치료기 는 시간, 강약조절, 

그리고 안마방식 누르기, 두드리기 등등 조절할수 있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자랑하고~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