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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오빠 왕쿨쿨이가 사용해본 좋은것

웹툰 만화추천 하나 하려구요~ 총수 아시나요?

오늘은 기쁜우리 토요일~ 입니다. 


안녕하세요 ~ 인천오빠 왕쿨쿨이 입니다. 


웹툰 만화추천 하려고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오랜만에 예전 만화인데요~ 


너무 재밌게 봐서 한번 꼭 보시라고 추천해드립니다.


만화 제목은 총수 입니다. 




스포츠투데이 투데이 라는 신문사에서 연재 되었던 만화입니다. 


인터넷에서 볼수있었구요~ 지금은 연재가 종료 완료된 만화입니다. 


남자들이라면 한번 꼭 봐야할 만한 내용이지요~


대그룹 VS 대그룹의 경영과 심리전등 이런저런 내용들이 얽히고 섥혀있는


내용입니다.


천무덕이라는 20대초반주인공이 펼쳐나가는 내용입니다. 




그림도 멋지지만 ~ 그림은 백승훈 님이 그리신겁니다. 


요즘 독고라는 만화 그리시고 통이라는 만화 그리신 백승훈님이시구요


제가 이 만화추천 하는 이유 는 가장큰게 그림도 그림이지만 


그림과 어울리는 대사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전개도 빠르구요 ~불필요한 내용으로 채우는게 아니라 ~


빠른전개로 정신 똑바로 안차리고 보면 무슨 내용인지 모를정도로 ~


복잡하고 인간심리적인 면과 기업의 심리전 들 .. 


그리고 여성의 심리까지 묘사되어 살아가면서 한번쯤 봐두면 참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를 찌르는 대사들.. 행동들.. 정말... 만화가 아니라 드라마, 아니 


영화 보는거 같습니다. 


20대 초반의 주인공이 서울 노른자 땅에서 형님이라 칭하는 보스가 되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친구를 한기업의 회장이 꺼내주는것을 빌미로 


라이벌 회사를 이기려고 스카웃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요~


시작부터 ~ 눈을떼기 힘듭니다. 


전 연재할때 봤는데요~ 약 100화정도 할때.. 봤지만..


화장실도, 밥먹는것도 가기 귀찮았어요~ 100화 다 볼때 까지요~


이정도면 알만하죠?! 




지금은 완료된 만화이니~ 꼭 식사 든든히 하시고 ~ 


간식 옆에 두시고~ 음료수 옆에 두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


그러고 나서 보기 시작하세요~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자리를 떠나기 힘이듭니다.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조금씩 다가가는 모습 


일반적인 사람들과 정말 다른걸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캐릭터입니다.


천무덕이라는 캐릭터는요 


상대방 회장을 만나기 위해 회장님 차 유리창을 부수고 ~


배상하기 위해 회장님을 만나러 가는것이나~


하는 행동들이 범상치 않죠~ 


역시 사람의 그릇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져 있는것일까요?


이말에는 동의 하기 힘들지만~


어느정도는 그릇이 정해진것은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각자가 원하는 바가 다 다르니까요~ ^^


내용은 여기까지만 적어드릴껍니다. 





직접봐야 아~ 이 만화 추천한 이유를 알겠다고 생각할테니까요.


지금은 완전 다 만료가 되서 스투만화에서도 보기 힘든데요~


전 구글에서 검색해서 보니 유투브에 하나 주소 나와있는것으로 


보니 광고도 없이 볼수있어서 저도 지금 다시 보고 있답니다. 


소개해주려다가 3화까지 보고나니 다음내용이 또다시 궁금해 집니다.


그럼 여기까지 만화총수 추천하고 갑니다. 


너무 재밌게 봐서요 기업극화 만화는 좀 드물지 않나요?!


다른 기업극화 재미있게 보신작품 있으시다면 알려주시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