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 부터 블로그를 시작하려 합니다.
티스토리에서 시작하는 첫번재 블로그 이야기
시작합니다.
인천오빠 왕쿨쿨이의 블로그 이야기
어떤 이야기로 채워나가야할지 늘 생각만 많고 어려웠는데 일단
블로그부터 만들고 차근차근 채워나가기로 했습니다.
시작은 반이다 !! 이미 그럼 전 반은 진행 한거니까요 ~ ^^
많이들 기대해 주세요 ~
제가 살면서 ?! 느낀 감정과 경험들 그리고 책을 통해 생각한것들을 통해서
조금씩 채워나갈 생각입니다. ^^
왕쿨쿨이는 제 별명인데요~ 쿨하다 와 쿨쿨 잘잔다 라는 두가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살고 있으며~ 남자인 친구들에게도
오빠라는 말을 농담처럼사용하는 ~ 인천 오빠 왕쿨쿨이 입니다
많이들 기억해주시고 찾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진실돼고 속이알찬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14.11.29 일 비가온 다음날 쌀쌀한 날씨를 몸으로 느끼다 블로그 시작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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